6월의 여행지4탄 - 캄보디아

안녕하세요! 정보천국입니다! 최근들어 바쁜 일상에 치여 오랜만에 올리는 거 같네요 ㅠ.ㅠ

하지만 꾸준한 관심으로 오랜만에 들어와도 이렇게 행복하디나ㅠㅠ 정말 감사합니다

앞으론 더욱 자주 올리도록 할게요 ㅎㅎ!

 

오늘은 6월 여행지 4탄으로 캄보디아 여행지에 대해 추천해드릴려고해요!

그 중에서도 문화*체험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릴려고 하는데요!

곧 있음 다가올 무더위와 아이들과 함께 알찬 방학을 준비 하실 분들에겐 더욱 좋겠죠??

 

그럼 본격 캄보디아 여행지 추천 출발~

 

 

 

캄보디아는 인도차이나반도 남쪽 메콩강 하류에 위치한 인민공화제 국가이며 정식 명칭은 캄보디아국(State of Cambodia), 수도는 프놈펜(Pnompenh)이예요. 면적은 18만 1035㎢, 인구 1570만 8756명 (2015년 기준)이라고 하네요.

 

6월의 날씨: 프놈펜의 6월은 평균 최저기온이 25℃, 평균 최고기온이 33.5℃로 무더운 여름날씨를 보여요.

그래서 일교차는 평균 8.5℃, 평균 강수량은 177mm, 평균 강수일수는 17일로 비는 잦은 편이라고 하네요

 

+우리나라와의 관계는 시아누크시대인 1962년 7월 총영사관을 개설하였고, 2년 3개월 후 무역협정을 체결하였으나 북한권투선수 망명거부사건으로 주프놈펜총영사관을 폐쇄하였요.

 

1번째, 톤레삽호수 쪽배체험

 

톤레삽 호수 위에 살고 있는 수상가옥을 구경하고 맹그로브숲 안쪽 좁은 물길을 쪽배를 이용해

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요.

가격 : 30$

 

2번쨰, 깜퐁플럭!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CNN에서 '죽기전에 꼭 봐야할 자연절경'으로 선정되었으며 톤레삽 호수를 기반으로 살아가는 현지인들의

삶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요ㅎㅎ

입장료 : 40$

 

3번째, 평양랭면관

 

 

평양예술대학생들의 공연을 관람하며 쳥양식 한정식과 북한 전통 평양랭면을 맛보며

색다른 매력에 빠져볼 수 있어.

입장료 : 30$

 

4번째, 버팔로 우마차 체험

 

버팔로가 끄는 우마차를 타고 망고나무와 허브등 농촌풍경을 감상하고 때묻지 않은 현지 삶의 터전을 보다

가까이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체험!

가격 : 30$

+ 버팔로:  1803년에 건설된 도시로 1825년 이리 운하(현재는 뉴욕까지 연결된다)가 개통되면서 크게 발전하였는데 이 곳에 서식하고 있는 '들소(buffalo)'에서 지명이 유래되었다고해요. 그런데 버펄로는 이 곳의 세네카 인디언 추장의 별명이기도 했다네요!

 

 

 

5번째, 다이너스티쇼!

 

 

중국의 무용수와 캄보디아 국립발레단 댄서들이 앙코르와트 사원이 만들어질 당시의 시간으로 안내하는

동남아 최고의 쇼라고 할 수 있죠!

입장료: 50$

 

6번째, 로사나 브로드웨이

 

 

사실 캄보디아나 태국 같은 동남아에서는 트렌스젠더 쇼 같은 것들이 유명하기도 하죠ㅎㅎ

이곳은 캄보디아 최초의 트렌스젠더 쇼로 한국, 중국, 유럽 등 각국의 문화와 인기있는 음악을 결합한 공연으로 아주 고퀄이라고 해요!

입장료 : 40$

 

7번째 , 전통 마사지

 

 

전통민간의학으로 인정 받은 크메르인의 손길을 느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!

가격도 저렴해요 완저니 추천 !!!

가격 : 2시간- 40$

 

 

 

오늘도 유익한 정보가 되었나요??

다음번엔 더 좋은 정보들을 가져올게요!

그리고 제가 주로 여행을 갈때 애용하는 것이 있는데요

다온MJ투어라는 여행사를 통해 가요! 여기 회사는 밴드를 통해

다양한 여행 정보들을 올려주시고 심지어는 문의 상담도 매우 빠르다는 점

또한 무엇보다도 소비자,고객을 고려한 더 좋은 상품들로 추천해주세요

매번 여행 갈때마다 여기를 이용하고 제 지인들에게도 추천하였더니  여기만 애용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저만의 여행 꿀팁 여러분들께 소개 드릴게요 간단한 가입이니 하시고 이용해보세요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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